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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조직검사방법,비용과결과...’ 병변이 진행된 경우에는 지속적이며 대량의 질출혈

2019-10-15 01:14:08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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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김태환 기자] 자궁경부암의 증상은 초기에는 거의 없는 편이나, 성교 후 간헐적인 질출혈이나 폐경 이후의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병변이 진행된 경우에는 지속적이며 대량의 질출혈, 악취를 동반한 질분비물이 나올 수 있고, 더 심할 경우 직장출혈, 혈뇨,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예방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암이 되기 전 즉 전암성 병변을 일찍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다. 국가암검진권고안에 따르면 만 20세 이상 여성에게 3년 간격으로 자궁경부세포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국가암검진권고안을 바탕으로 만 20세 이상 여성에게 2년 간격으로 자궁경부세포검사를 실시하는 국가암검진사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무료로 시행되고 있다. 또한 의사와 상의하여 나이, 위험 인자, 건강상태 등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정기 검진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치료방법은 크게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이 있다. 이들 치료법은 암의 진행 정도, 즉 ‘병기’에 따라 선택한다. 병기와 함께 암의 크기, 연령, 전신상태, 향후 출산 희망 여부 등을 고려해서 결정한다.

예방접종으로 예방하는데, 백신은 크게 보면 인유두종 바이러스 신이다. 한국은 2016년 6월 20일부터 13세 여야를 대상으로 무료로 접종을 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는 남아에게도 무료 접종을 하고 있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산부인과, 내과, 피부과에서도 접종받을 수 있으며, 6개월 동안 회에 걸쳐서 맞는 주사이다. 자궁경부암은 예방접종 통해 최대 96.7%까지 예방 가능하다. 예방접종 최적의 나이는 15세에서 17세까지이며 이 시기를 놓쳐도 26세 이전에 예방접종을 받으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져있다.


자궁경부암 전단계인 자궁경부이형증에서 자궁경부상피내암으로 진행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년 정도이고, 상피내암에서 미세침윤성암으로 진행하는 데는 약 14년이 걸린다. 미세침윤암의 경우에는 진행 속도가 빨라서 육안으로 암이 보일 때까지 약 3년이 걸린다. 이렇게 암 전단계를 거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기 때문에 조기진단이 가능하고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예방이 가능한 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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