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은 “이번 박람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울림 교육행정을 구현하고 사회적경제기업 등 우선구매 제품 판매업체와 구매희망기관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우선구매 매니저제도’를 실행하기 위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박람회는 접근성이 높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을 장소로 정해 학교장 및 행정실장을 비롯해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회적기업은 경제활동을 통해 발생한 이익을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고용 확대 등의 방식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의무화한 기업을 의미한다.
박람회 1부 순서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동영상 시청과 자치구의 우수 사례 중심의 연수를 진행하고 2부 순서에는 박람회장에서 방과 후 교육, 진로체험, 현장체험학습 등 교육프로그램 15개 상담부스와 학교시설 및 위생관리 등 행정·시설분야 21개 상담부스를 운영해 학교에서 구매가능성이 높은 품목으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교육지원청은 밝혔다.
또한 모스화분·드론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19개 운영되며 박람회 종료 후 참여자에게 상품 응모권을 추첨해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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