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tvN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학교에 왔지만, 파란색 아이섀도의 향연인 눈두덩이부터 흰 양말에 샌들까지, 남을 신경 쓰지 않는 그녀의 90년대 패션 철학은 또 다른 의미로 새로웠다.
그런데 그런 미란에게 남다른 관심을 보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파릇파릇한 신입생 황지훈(최보민)이다.
“너도 알고 있었는데 방송국 다른 사람들처럼 날 안 찾았니”라고 물었다 나하영(윤세아 분)은 “사라진 건 당신이잖아”라며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냐고 답했다.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기분이었어”라고 말했다.
마동찬은 “적어도 넌 나를 찾을 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내가 경찰조사자료를 보면서 놀란 게 뭔지 알아? 참고인 조사에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다는 거야”라며 나하영을 원망했다.
20년 만에 복학, 다시 대학생활을 시작한 미란에게 파릇파릇한 신입생 황지훈(최보민)이 다가선다.
미란과 같은 수업을 듣게 된 지훈은 등장부터 남다른 미란을 보며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교내 벤치에서 신세 한탄 중인 그녀를 목격하곤 “쟤 너무 귀엽지 않니?”라고 묻는 친구 백영준(강유석)에게 “귀여워”라고 답했다.
12일 오후 9시 5회 방송.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