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청북도교육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015102345081817fe8dfa54012116244225.jpg&nmt=29)
[사진=충청북도교육청]
도교육청은 운영을 위한 스튜디오는 충북자연과학교육원과 청주 주성고등학교 2곳에 설치됐다고 설명했다.
이곳에는 전자칠판 및 교탁, 실물화상기, 컴퓨터, 화자추적카메라 등 첨단 수업 장비가 갖춰져 학생들과 실시간 화상수업이 가능하다.
교육원에는 고급생명과학 과목이 개설돼 제천제일고 등 6개교 11명이 수강 중이며, 수업은 지난달 30일부터 진행됐다.
수업은 교육부의 ‘교실온닷’ 시스템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출결은 도교육청의 규정에 따라 수업교사가 관리하고 있다. 성적처리 지침에 따라 수행평가·지필평가도 진행된다.
또한, 수업 종료 2주 전에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만족도·실태조사를 통해 개선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도교육청은 전했다.
특히, 이 수업은 온라인을 통한 선행학습 뒤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교사와 토론식, 과제풀이 등을 진행하는 수업 방식인 ‘플립러닝’ 등 학생 참여 수업이 가능하며, 학생이 교사 또는 친구들로부터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기존 온라인 수업과는 다르다.
도교육청은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올 하반기에 중원교육문화원, 청주공고, 청주외국어고, 옥천고에 추가로 스튜디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이외에도 ▲학생 이동형 4개 지역에 72개 과목 26개교 1천50명 ▲교사 이동형 1개 지역에 3개 과목 3개교 54명 ▲지역 연합형 5개 지역에 29개 과목 33개교 420명이 참여하는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도 진행되고 있다고 도교육청은 덧붙였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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