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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알려진 백제와는 전혀 다른 백제의 이야기들이 풀릴 것을 예고,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이러한 ‘미륵사지 석탑’은 일제강점기 임시방편으로 콘크리트로 보수 작업이 진행됐다고 해 더 큰 탄식을 자아냈다고.박찬호는 이러한 ‘미륵사지 석탑’을 관찰한 후 무언가 말을 꺼내고 싶어 하며 ‘투 머치 토커력’을 발동시켰다.
그들은 삼천궁녀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졌던 낙화암을 찾았다.
삼천명의 궁녀가 뛰어내리기에는 좁은 공간인 만큼 MC들은 “삼천궁녀는 아무래도 과장일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설민석은 삼천궁녀에 대한 이야기는 망국의 백성들이 겪었던 아픔을 대신하는 것 같다고 의미를 전하기도. 설민석은 ‘의롭고 자애롭다’는 뜻을 가진 의자왕인 만큼 평소 효자였고, 소문처럼 문란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신라의 성을 40개 이상 차지할 만큼 백제의 마지막 전성기를 이끌었던 지략가라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었다.
‘선녀들’은 서동요 속 선화공주가 무왕의 아내가 아닐 수도 있다는 이야기에 깜짝 놀랐다.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를 뒤집는 썰(?)에 ‘선녀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삼국시대 로맨스로 알려진 ‘서동요’의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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