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런닝맨
이날의 도망자는 '새총으로 장바구니 날리기' 게임 결과 이광수, 유재석, 양세찬으로 결정됐다.
이들은 "김종국의 추억이 깃든 장소 세 곳을 찾아 인증해야 한다."는 미션에 따라 최근 김종국이 사인회를 했던 장소를 찾아냈다.
이들은 안양역 옆 쇼핑몰로 이동했다.
김종국은 안양 지하상가를 떠올렸다.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 어머니가 지하상가에서 식당을 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페이크 미션으로 새총으로 장바구니 날리기 게임을 하게 됐다.
게임이 끝난 후에 유재석, 이광수, 양세찬이 도망자기 됐고 김종국의 흔적이 있는 곳을 찾게 됐다.
김종국은 경기도 안양 곳곳에 얽힌 추억담을 얘기했는데 안양천을 지나면서 여기가 봄에는 다 벚꽃길이라며 멤버들에게 안양 가이드를 자처했다.
유재석, 이광수, 양세찬은 김종국의 매니저를 통해 김종국의 단골 식당 '설렁탕집'을 알아내 그곳으로 향했다.
추격팀 하하는 "일찍 퇴근하고 싶지" 않냐는 발언으로 김종국의 매니저를 유혹, 단골 식당과 김종국이 다니던 고등학교 정보를 도망자 팀에게 제공했다는 힌트를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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