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대결을 위해 모태범이 용병으로 참여했다.
정형돈이 나와 김용만을 스트라이커에 두며 강력한 동기 부여만큼 강한게 없다 말했다.
김성주는 이봉주를 벤치로, 왼쪽 윙에 김용만, 스트라이커에 김요한을 뒀다.
김용만이 나와 자신도 왼쪽 공격수로 그대로 두며 내심 욕망을 드러냈다.
계속 공격을 하고 싶다 어필한 여홍철은 결국 승리를 위해 자신을 수비수로 두고 안정환의 전략과 비슷하게 뒀다.
김요한이 홍철이 형이 계속 공격하고 싶어하니까 공격수로 놔주자 해 의견을 수렴했다.
안정환은 여러분이 팀에 대해 많이 생각을 하라는 거라며 숨겨진 의도를 밝혔다.
사전 테스트로 허벅지 씨름에서 모태범 선수는 예상외로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최종 우승은 이형택의 차지. 들뜬 이형택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안정환은 초등학생들과 대결에서 이기면 긴팔 트레이닝복 상하의를 맞춰주겠다고 약속했다.
허재는 "지게 되면 감독님의 요구에 무조건 따르겠다"며 "삭발도 하겠다"고 말했다.
결국 패배 벌칙은 안정환 감독이 결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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