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1TV
김범수 전 아나운서는 올해 1968년생(52세)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부모님의 반대를 이겨내고 11살 연상의 여성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지만 2008년 성격차이를 이유로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2015년 11살 연하의 큐레이터와 재혼해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김 전 아나운서는 성 씨와 재회했다.
성 씨는 교통사고를 당한 뒤 거동이 불편해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고 있었다.
성 씨는 "(제자의) 연락을 받고 많이 망설였다"며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승낙했지만 고민을 엄청 했다"고 말했다.
당시 김범수는 성기동 선생님의 집에 여러 번 오갈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으나 선생님의 갑작스러운 퇴직 후 그 이유를 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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