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허재는 알고 보니 족장과 다른 카드를 뽑아 분리 생존하게 됐고, 결국 김병만과 함께 생존 할 수 없게 되었다는 청천벽력 소식에 망연자실했다.
첫날부터 후배들의 가방을 대신 들어주고,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책임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던 허재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다”며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허재는 “심 잘못 봤다! 팀 바꿔줘!”라며 진담 같은 농담을 던졌고, 그를 지켜보던 김병현은 “그럼 선수 트레이드를 하자. 허재 형님과 족장님이 서로 팀을 바꾸면 되겠다”라며 재치 있는 제안을 했다.
허재는 “방송 중단!”을 외쳐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게다가 첫날부터 크레이피시로 초호화 만찬을 즐긴 허재는 “부자도 망하면 3년은 간다던데”라며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진 자신의 모습에 망연자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지정 생존에서는 생존 종료를 위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는 힌트가 숨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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