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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수미 마을’에서 오로지 엄마를 위해 준비한 1박2일 여행기가 펼쳐지며, 자식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투어 프로그램으로 남다른 ‘대리 만족’을 안긴다.
김수미를 위해 최선을 다한 4형제가 엄마 몰래 은밀한 삼겹살 회동을 가지며 ‘뒤풀이 토크’로 밤을 지새우는 것.
같은 잠옷으로 의상을 갈아입고 모인 네 아들은 불효의 밤을 개최, 미니 게임을 통해 지목된 사람이 자신이 저지른 불효에 대해 밝히며 진실한 토크를 이어나간다.
그런가 하면 장동민은 현재 가족들의 생계를 묵묵히 책임지는 이유에 대해 고백한다.
형편이 어려웠던 어린 시절, 가족들이 장동민의 기를 살리고자 항상 지갑을 열어줬던 것.
“당시 가족들의 돈을 다 갖다 썼다”는 장동민은 “그 대신 내가 일을 하는 순간부터 아무도 일을 안 하게 하겠다고 다짐했고, 지금도 약속을 지키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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