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두 사람만 모르는 설렘의 온도가 한층 달아오르며 기상천외한 로맨스에 불을 제대로 지핀다.
방송에서는 서로에게 스며들기 시작한 녹두와 동주의 로맨스가 설렘을 증폭했다.
아픈 상처를 어루만지는 녹두의 다정함은 동주의 마음을 흔들었고, 두 사람만 모르는 입덕부정기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율무가 동주의 옛 정혼자라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예측 불가한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녹두와 율무의 뜻밖의 브로맨스가 담겼다.
박력 넘치는 벽치기로 율무를 양팔 사이에 가둔 ‘과부’ 녹두, 짝사랑하는 동주의 새어머니를 코앞에서 마주한 율무의 동공 지진이 웃음을 유발한다.
녹두의 뜨거운 눈빛을 필사적으로 외면하는 율무의 표정도 궁금증을 모은다.
‘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각자의 마음을 자각하기 시작한 녹두와 동주에게 찾아온 낯선 변화들이 9, 10회를 기점으로 전환점을 맞는다. 서투르고 풋풋한 녹두와 동주의 입덕부정기 급진전되는 관계 변화가 설렘 지수를 높일 것이다. 휘몰아칠 사건들 속에 두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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