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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매 아빠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공약과 함께 도보 유세로 거리의 시민 목소리까지 경청하는 진정성 있는 모습이 모두의 마음을 저격한 것.
위대한이 여론조사 순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등 위대한의 금배지 재획득을 향한 꽃길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위대한을 선거에서 아웃시키려는 강경훈(손병호 분)-강준호(임주환 분)-김혜진(박하나 분)의 위협은 계속됐다.
강준호-김혜진이 보수 후보 단일화를 선언하는데 이어 "위대한의 파렴치한 이중성을 고발합니다"라며 대국민 가족 코스프레에 얽힌 찌라시를 배포하는 등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전개가 극에 쫄깃한 긴장을 더했다.
강준호는 "한다정 니 딸이 아니라는거 알고 있다. 누가 친아빠인지도 알고 있다. 언론에 제보하지 않고 너한테 얘기하는건 다정이란 아이가 더이상 상처받길 원하지 않아서다. 이 사실 공개하지 않을테니 후보 사퇴해라 이게 너와 다정이를 위한 유일한 일이다"라고 위대한은 압박했다.
위대한은 "인생은 선택이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위대한 쇼' 15회 방송이 끝난 후 각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위대한 인생 꽃길만 남았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위대한 당선을 기원합니다", "벌써 내일이 16회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위대한 최후의 선택 궁금하다.
금배지냐 한다정이냐" 등 댓글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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