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태양의계절
장월천은 김유월을 가족들과의 아침 식사에 초대했다.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양지그룹의 회장에 취임할 것을 제안했고, 최광일(최성재 분)은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회장 자리를 제안 받은 김유월은 갈등했다.
회장 자리에 오를 경우 윤시월, 지민(최승훈 분)이와 당장 함께 살기가 힘들어지기 때문. 그의 생각을 읽은 윤시월은 “양지의 부실을 바로 세울 사람은 너밖에 없어”라고 제왕 자리에 오를 것을 격려했다.
김유월은 그녀의 말을 따르기로 결정했고 윤시월에게 “어디로 떠날 생각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윤시월은 미소를 지었다.
“지민이는 유월이 아들로 살아야 해 그 이유는 내가 말 안해도 알지? 할아비 원망마라 이 모든 건 최태준이 네 아버지 때문이야 광일아 나는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널 아끼고 사랑했다”라며 “하지만 사실 지금은 널 쳐다보는게 너무 힘들어 그러니까 분가해”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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