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1여름아부탁해
왕금희는 한준호에게 "금희 나 때문에 아픈 거냐"고 물었다.
한준호는 "우리 때문이다"라고 정정했다.
한준호는 "그러지 말고 나 받아들여라. 그 자식하고 헤어지지 않았냐"고 말했다.
왕금희는 "내가 왜 상원 씨랑 헤어졌다고 생각하냐. 싫어서 헤어졌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한준호는 "그거 아닌 거 안다"며 "근데 헤어진 건 사실이지 않냐"고 했다.
준호(김사권)는 병원으로 달려가서 영심에게 금희를 자신이 돌보겠다고 나섰다.
준호는 영심에게 “저 의사잖아요. 금희는 제가 돌보겠다”라고 사정을 했지만 금희가 준호의 간호를 거절했다.
준호는 한사코 거절하는 금희에게 “그러지 말고 나 받아들여. 금희야”라고 애원했다.
말없이 한준호를 쳐다보던 주상미는 "내가 준호 씨 놔준다고 금희가 준호 씨를 받아주겠냐. 금희, 상원(윤선우)이한테 아픈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헤어진 것 같다. 그만큼 상원이를 사랑한다는 거고, 그런 금희가 준호 씨를 받아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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