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실은 불편한 아침 식사 자리에 함께 했다.
최광일과 자신을 '남매'라고 하자 "우리가 왜 남매냐. 엄연히 아버지가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시월(윤소이)은 양지 친 핏줄도 아닌데 집에 남아있는 광일(최성재)에게 직언을 했다.
광일은 장 회장의 악행은 담은 녹취록을 확보 중인 상황. 그는 태양의 선택에 따라 이 녹취록을 경찰에 제출할 수 있다며 넌지시 협박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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