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쇼온컴퍼니
이번 시즌에는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노예로 전락해 기구한 삶을 살게 되는 ‘유다 벤허’로 무대에 올랐다.
1막의 천진난만하면서도 유쾌한 벤허에서 극이 진행됨에 따라 유대 독립과 복수를 열망하며 더욱 강인해졌다.
후반부 골고다 언덕에서 메시아에게 용서의 메시지를 듣고 부르는 넘버 ‘골고다’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초연 당시 욕망의 이면에 어린 시절의 상처를 가진 메셀라를 표현한 만큼 메셀라 역에 대한 이해와 공감으로 유다 벤허와 메셀라의 관계를 그렸다.
뮤지컬 ‘벤허’도 더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민우혁은 뮤지컬 ‘영웅본색’에서 활약을 이어간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송자호, 송자걸, 마크라는 세 명의 인물의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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