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다행복학교는 ‘학교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존중과 배려로 더불어 행복한 공교육 모델’로서 운영 5년째인 올해는 51개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문화혁신 중심학교로 안착하고 있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9곳은 내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4년간 ‘부산형 혁신학교’인 다행복학교로 운영된다.
신규 부산다행복학교는 상리초등학교, 반송초등학교, 반여초등학교 등 초등학교 3곳, 감천중학교, 사하중학교, 동양중학교, 동평여자중학교, 연제중학교 등 중학교 5곳이고 고등학교는 부산백양고등학교가 선정됐다.
또한 선정된 학교에는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무업무시스템 구축·운영에 필요한 교육실무원 1명을 추가 배치하며, 교육공동체가 서로 협력하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자율학교로 지정돼 창의적 교육과정과 배움 중심의 수업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기르고 토론과 대화 중심의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만드는 공교육 본질 회복 모델학교로 운영된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내년에는 모두 59개교의 부산다행복학교가 운영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금창초, 연일초, 철마초, 부산대신중, 대덕여고를 부산다행복예비학교로 지정해 2020학년도 1년간 운영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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