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이다.
극 중 이현균은 궁의 의사인 약광 역을 맡았다. 왕과 왕후의 건강을 살피고 병을 치료하는 의사로 등장해 극의 리얼리티를 더하는 활약을 할 예정이다.
앞서 이현균은 최근 개봉한 영화 '행복의 나라' 속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변호사 조상철로 분해 극장가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또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생수:더 그레이', '선산' 등에 출연하며 시대물, 스릴러, 역사극 등 장르 불문 흡입력 있는 연기로 작품이 기다려지는 배우에 등극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