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4일, 오웬스코닝(이하 '회사')의 이사회(이하 '이사회')는 이사 수를 10명에서 11명으로 확대하고 미셸 T. 콜린스를 이사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이 결정은 2024년 12월 4일(이하 '발효일')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이사회는 콜린스가 독립적이며 뉴욕 증권 거래소의 이사 독립성 요건과 회사의 이사 독립성 기준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콜린스는 발효일 기준으로 이사회의 감사 및 재무 위원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콜린스는 1996년부터 2024년 은퇴할 때까지 딜로이트 & 터치 LLP(이하 '딜로이트')의 감사 파트너로 근무했으며, 딜로이트의 국가 자동차 부문 리더로도 활동했다.
콜린스가 이사로 선임된 것과 관련하여 사람과의 어떠한 협의나 이해관계도 없으며, 비상근 이사로서의 보수는 발효일 기준으로 현재 비경영 이사에게 적용되는 표준 이사 보상 방침에 따라 지급될 예정이다.
콜린스와 관련된 거래는 규정 S-K의 항목 404(a)에 따라 보고할 필요가 없으며, 콜린스는 회사의 이사나 임원과 가족 관계가 없다.
또한, 2024년 12월 4일, 회사의 이사인 W. 하워드 모리스는 이사회에 2025년 주주총회에서 재선거에 나서지 않겠다고 통보했다.2025년 주주총회가 열리면 이사회는 이사 수를 11명에서 10명으로 줄일 계획이다.
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본 보고서는 아래 서명된 자에 의해 회사의 명의로 적법하게 서명되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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