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시 서울 명동, 두 가지 매력의 ‘목시 스테이크’ 선봬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목시 서울 명동의 라운지 바 바 목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두 가지 다른 매력의 고품질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목시 스테이크’를 새롭게 선보인다.

스테이크 애호가들을 매료시키는 ‘목시 스테이크’는 먼저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어우러져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목시 시그니처 채끝 등심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신선한 샐러드와 무제한 제공되는 프렌치프라이가 사이드 디시로 함께 제공되어 일상에 활력을 더해준다.

또한 셰프의 정교한 그릴링으로 풍부한 육즙과 섬세한 풍미를 담아낸 프리미엄 초이스급 립아이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여기에 섬세한 풍미를 더해 줄 버터의 은은한 향이 베인 베이크드 포테이토와 담백하고 아삭한 식감의 아스파라거스, 상큼한 산미와 함께 감칠맛을 더해 줄 드라이 토마토, 고온에서 구워내 깊은 맛을 전하는 로스트 갈릭으로 구성된 사이드 디시가 조화를 이루어 다이닝의 품격을 더했다.

더불어 셰프 추천의 레드와인 소스와 홀그레인 머스터드, 그리고 향긋한 허브 향과 올리브 오일의 산뜻함이 어우러진 화이트 치미추리 등 소스 3종으로 깊이 있는 다이닝을 완성한다.
‘목시 스테이크’ 이용 시간은 런치 정오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 오후 6시부터 자정 12시까지이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