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9일 “조유정이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에서 최지민 역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한서윤(신시아 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김재원(추영우 분)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다. 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올겨울 극장가에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조유정은 극 중 한서윤의 친구인 최지민으로 분한다. 한서윤의 아픔을 알고 있는 유일한 친구로서, 그의 곁을 살뜰히 지키며 빛나는 우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준급 사진 실력을 갖춘 최지민은 다수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겉으로는 시니컬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 앞에서는 무장해제 되는 성격의 캐릭터다.
한편, 조유정이 출연하는 영화 '오세이사'는 오는 2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