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 새해,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신년 첫 경주에서 ‘서프라이즈’와 정정희 기수가 13마신 차 대승을 거두며 새해 경마의 포문을 열었다.
‘서프라이즈’는 ‘컬러즈플라잉’의 자마로, 한때 최고 수준의 교배료를 기록했던 씨수마 ‘에이피인디(A.P. INDY)’의 혈통을 잇고 있다. 단거리에서 강점을 보여온 계보 속에서, 이날 ‘서프라이즈’는 13마신 차 대승을 거두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
압도적인 격차로 새해 첫 승을 신고한 ‘서프라이즈’와 정정희 기수의 질주가 2026년 경마 무대에서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 새해 첫 1등급 무대의 주인공은 ‘매직포션’과 장추열 기수... 올 한 해 행보 기대 돼
1월 4일(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2026년 시즌의 흐름을 가늠할 첫 1등급 경주가 펼쳐졌다. 강자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신년 첫 1등급의 주인공은 막판 집중력을 앞세운 ‘매직포션’과 장추열 기수였다.
‘매직포션’은 이 우승으로 KRA 스프린트@서울(L)에서 이어온 상승 흐름을 새해 첫 1등급 무대까지 연결하며, 2026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키웠다.
장추열 기수는 2025년 서울 다승 2위(76승)를 기록하며 문세영 기수와 단 1승 차이를 보였다. 지난해 승률 18.5%의 상승세 속에, 붉은 말의 해를 맞은 그의 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