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굿맨스토리는 15일 “최재웅이 현재 방영 중인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전격 합류한다”고 전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사극 드라마다.
최재웅은 극 중 미스터리한 무사 ‘미불’로 분한다. 본래는 양반 신분이었으나 왕 이규(하석진 분)의 폭정으로 가문이 몰락. 노비가 된 후 탈출해 신분을 숨긴 채 비밀조직의 무사로 활동하는 인물이다. 그의 등장은 극 전개에 긴장감과 묵직한 존재감을 더할 예정이라고.
이렇듯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최재웅은 이번 작품에서 미스터리한 인물 ‘미불’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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