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은 20일 “김인권이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 캐스팅됐다. 배인혁, 노정의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열연을 펼칠 김인권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김인권은 극 중 유성빌라의 동네반장 배두식 역을 맡는다. 두식은 동네의 크고 작은 일을 빠짐없이 챙기며 이웃들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다. 겉보기엔 투박하지만 속정 깊고 책임감이 강해 주변 사람들에게 든든한 존재로 통한다. 김인권은 특유의 생활 밀착형 연기로 두식의 인간적인 면모를 입체적으로 완성, 극의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김인권을 비롯해 배인혁, 노정의가 출연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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