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1.30(금)

춘절 앞두고 K-뷰티 등 소비재에 관심

코스닥 광풍 속 실적 검증된 의료기기·화장품 주목

신규섭 금융·연금 CP

2026-01-30 09:22:38

춘절 앞두고 K-뷰티 등 소비재에 관심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코스닥 지수가 급등하는 가운데, 실적이 검증된 K-뷰티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차전지·로봇 등 테마주의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면서, 수출 데이터가 뒷받침되는 소비재로 눈을 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30일 신한투자증권 강진혁 애널리스트는 "이익보다는 기대감에 단기 급등을 보이는 2차전지·로봇 대신, 코스닥 광풍에서는 비껴있지만 수출·매출 데이터가 찍히는 소비재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춘절·한일령 수혜 기대

중국 춘절(2월 15~23일)이 임박한 가운데, 중국의 일본행 항공 49개 노선 전면 취소로 '한일령'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작년 외국인 피부과 지출은 전년 대비 93.4% 증가했고, 미국 아마존 내 상위 100위권에 진입한 한국 화장품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강 애널리스트는 "코스닥150 패시브 수급 유입 수혜를 누리면서도 견조한 수출을 보이는 K-뷰티(의료기기·화장품)에 주목한다"며, "높은 환율도 수출 산업에 우호적"이라고 강조했다.

정부 K-뷰티 육성 정책도 힘실어

정책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정부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K-컬쳐(뷰티·푸드·게임)를 반도체·방산·바이오와 함께 국가전략산업으로 선정했다. 그 세부전략으로 상반기 중 '뷰티 서비스 수출활성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6월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국무총리실 산하에 '화장품육성위원회(가칭)' 설치 방안도 추진 중이다.

가격 모멘텀 측면에서는 의료기기가 작년 하반기 조정 후 1월 말부터 가파른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화장품도 긴 하락 추세를 깨고 최근 강한 상승세로 저항을 돌파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코스닥150 패시브 수급이 유입되면서, 수출 실적이 견조하고, 중국 춘절과 한일령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기·화장품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외국인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 제도 종료는 리스크지만, 인바운드 관광객 자체는 늘고 있어 데이터 확인이 필요한 시점이다"이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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