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승운 기수, 데뷔 16년 만에 개인통산 900승 달성... “매 경주 최선을 다하겠다”
서승운 기수는 지난 1월 2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7경주에서 ‘벌교마술사(4세, 수, 유성훈 마주, 임성실 조교사)’에 기승해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 16년 만에 개인통산 900승을 달성했다.
특히 경주마 ‘위너스맨’과 호흡을 맞춰 코리아컵(G1)과 그랑프리(G1)를 제패하며 최정상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했고,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기수에 오르며 부경을 대표하는 간판 기수로 자리매김했다.
서승운 기수는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경마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매 경주 최선을 다해 기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최시대 기수, 서승운 기수에 이어 한국 경마 역대 6번째 900승 달성
최시대 기수는 지난 1월 23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8경주에서 ‘탐라슈퍼(4세, 거, 김영순 마주, 문현철 조교사)’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개인통산 900승의 고지를 밟았다.
최시대 기수는 경주 후 인터뷰를 통해 “항상 1승을 남겨둔 ‘아홉수’ 기간의 경주가 가장 어렵게 느껴졌는데, 마침내 900승을 달성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경주에 임하고 있다. 올해 1,000승 달성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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