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반기 안전점검은 지난달 군포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청주, 창원, 전주 등 전국 주요 도시 15개 지역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무상 안전점검 프로그램은 이륜차 주요 고장 원인을 사전에 점검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소속 정비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정밀 점검으로 진행되며, △제동장치 △타이어 △등화장치 △소음·배기가스 △조향장치 등 이륜차 운행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요소를 확인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에어클리너 필터 △점화플러그 등 주요 소모품도 상태 진단을 거쳐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다.
쿠팡이츠서비스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무상 안전점검 프로그램은 배달파트너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점검’ 방식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 운영되고 있다. 쿠팡이츠 배달 수행 이력이 있는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문자메시지 안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배달파트너의 안전은 서비스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무상 안전점검과 교육 등을 통해 배달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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