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 실행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정책으로 확산하는 ‘정책 실천형 공모’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 대상은 도내 27개 시·군 주거복지센터이며 총 2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각 센터의 여건을 고려해 신규 센터 참여를 확대하는 ‘참여형’과 기존 센터의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경쟁형’으로 구분 운영해 참여 저변 확대와 정책 성과 제고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GH는 공모를 통해 발굴된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정책 환류 시스템도 운영한다. 성과 우수 사례집을 제작하고, 효과가 검증된 아이디어는 차년도 경기도형 주거복지 정책 사업으로 채택해 단계적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는 이달 공고를 시작으로 5월 심사를 거쳐 사업을 선정하고, 6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GH는 앞서 2025년 공모를 통해 고양·부천·시흥·광명·광주 등 5개 시·군 주거복지센터의 우수 사업을 선정해 운영한 바 있으며, 이 중 ‘생활밀착형 집수리 교육’ 사업은 주민 참여와 실효성이 높은 사업으로 평가돼 2026년 시범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검증된 사업을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성과가 입증된 사업을 지속 확산해 경기도형 주거복지 정책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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