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9일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중장년 여성 성도 대상으로 ‘건강 증진 캠페인’이 진행된 가운데 한 참석자가 혈압을 측정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신천지 영등포교회
이미지 확대보기건강 검진을 받기 위해 찾아온 성도에게 보건후생복지부 소속 전문 의료진이 문진을 진행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바돌로매지파(지파장 곽종렬·이하 신천지 바돌로매지파)가 중장년 성도들을 대상으로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건강 증진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은 7회차를 맞아 여성 성도들을 대상으로 총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신천지 바돌로매지파 소속 전문 의료진 4명은 ▲건강 검진 문진표 작성 ▲혈압·혈당 측정 ▲유방암 자가 진단법 안내 ▲생활·식습관을 주제로 성도 40명에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중년 여성에게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을 자가 진단법 안내와 함께 정기적 검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모양 변화를 관찰하는 시진과 멍울을 확인하는 촉진을 안내해 유방암의 조기 발견 및 신속한 정밀 검진을 안내했다.

지난달 29일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중장년 여성 성도 대상으로 ‘건강 증진 캠페인’이 진행된 가운데 한 의료진이 문진표 작성을 돕고 있다. / 사진 제공 = 신천지 영등포교회
이미지 확대보기이어 “검진 과정에서 가슴에 혹을 조기 발견해 제거할 수 있었고 큰 질환으로 이어지기 전에 건강을 지킬 수 있었다”며 “교회에서 건강 검진의 필요성을 알려주지 않았다면 계속 미뤘을 것 같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신천지 영등포교회 관계자는 “기존 고령 성도 대상 건강 검진에서 중장년 성도를 대상으로 옮기면서 예방에 중점을 뒀다”며 “가정을 우선으로 돌보시느라 본인 건강에 소홀하셨던 분들이 많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실천적 건강 예방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건강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교육을 진행해 웰빙에 대한 동기와 실천방안을 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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