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정보 안내를 넘어 배당 수령 내역 관리와 세금 영향 확인, 미래 현금 흐름 추정까지 한 동선으로 묶어 자산관리 플랫폼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배당 투자 전체 여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종목 탐색부터 조회, 관리, 미래 투자 설계, 세금 확인까지 아우르는 배당 통합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커버드콜·배당 ETF 전진 배치…종목 탐색 편의성 대폭 제고
현재가 화면 내 정보 메뉴를 개편해 배당수익률, 최근 배당금 등 핵심 지표를 중앙에 배치하고 그래픽 중심 시각화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핵심 배당 지표를 한눈에 비교·분석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유입이 급증한 배당형 ETF 투자자를 위한 탐색 기능도 크게 강화했다. ETF 순위 메뉴 내에 배당 및 커버드콜 관련 세부 분류를 신설하고, 테마별 ETF 메뉴를 정비해 다양한 배당형 상품을 쉽게 탐색하고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배당플래너'로 과세 내역 통합…자산관리 동선 단일화
이번 개편의 핵심인 '배당플래너'는 보유 자산과 연동해 실제 수령한 배당금 내역과 향후 입금될 배당 현황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다.
특히 배당소득 정보와 함께 자사 'Tax포털'을 연계하여 배당 수령에 따른 세금 영향까지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 여러 메뉴로 흩어져 있던 자산 관리와 과세 조회 기능을 하나의 동선으로 묶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신한투자증권은 서비스 범위를 단순 과거 실적 조회에서 미래 투자 설계 영역으로 한 단계 확장했다.
국내 주식 보유 고객에게는 보유 종목 기반의 월별 예상 배당 흐름을 시각적으로 제공하며, 해외 ETF 투자자에게는 투자 조건 변경에 따른 '미래 배당금 시뮬레이션'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단기적 배당 수령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자산 운용 계획을 능동적으로 수립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배당 투자 수요가 가속화됨에 따라 단순 조회를 넘어 자산 관리와 미래 설계를 아우르는 고도화된 서비스가 필수가 됐다"며 "자산관리 브랜딩 '신한Premier'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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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배당 투자 전 과정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당 투자 서비스를 전면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신한투자증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301315530461707cc35ccc5c17521479169.jpg&nmt=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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