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신한투자증권이 연금 전담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가입부터 은퇴 후 연금 수령까지 이어지는 고객 생애주기별 관리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계좌 개설 3일' 웰컴콜부터 1대1 '연금스타 PB' 매칭까지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신설한 '연금고객관리팀'을 전면에 배치해 연금 고객 접점 확대와 맞춤형 자문 서비스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검증된 연금 자산관리 전문가 그룹인 '연금스타 PB'와 고객을 1대1로 매칭하는 전담 케어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개별 고객의 위험 성향과 자산 규모, 은퇴 준비 시기를 종합 분석해 맞춤형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과 자산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제공한다.
'Premier 컨설팅' 200건 돌파…C-Level 전담 자문·모바일 인프라 확충
고액 자산가와 법인 임원을 겨냥한 입체적 컨설팅 라인업도 한층 강화됐다. 대표 특화 서비스인 '신한 Premier 연금컨설팅'은 퇴직소득세 절세 시뮬레이션부터 수령 단계별 계획 수립, 맞춤형 통합 리포트 등을 제공하며 개인별 최적화 솔루션을 제시한다.
연금고객관리팀 출범 이후 '신한 Premier 연금컨설팅' 제공 실적은 이미 200건을 넘어섰다. 늘어나는 컨설팅 수요에 맞춰 지난 8월에는 '모바일 상담 신청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이 영업점 방문 없이 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간편하게 자문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비대면 접근성을 낮췄다.
또한 법인 CEO 및 고위 임원을 전담하는 'C-Level 컨설팅'을 별도 운영하며 가계 자산 구조 분석은 물론 상속·증여 등 복합 세무 이슈와 연계된 종합 은퇴 플랜을 제시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연금 자산의 특성상 일회성 가입 유치보다 장기적인 운용 성과와 절세 플랜이 고객 만족도를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총괄 사장은 "연금은 단순한 금융상품 가입을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운용과 철저한 사후 관리가 본질인 자산"이라며 "고객이 자산관리가 필요한 순간마다 실질적인 해결책을 얻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관리 서비스와 맞춤형 연금 솔루션을 끊임없이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단순 자산 관리를 넘어 고객의 평생 은퇴 자산을 책임지는 원스톱 연금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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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연금고객관리팀을 신설하고 고객 생애주기별 연금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신한투자증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0609384002324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연금고객관리팀을 신설하고 고객 생애주기별 연금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신한투자증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100609384002324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