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0.11(일)

신상진 성남시장, 폴란드·이탈리아 방문…자매결연·기업 수출 지원

이정훈 CP

2026-10-11 11:52:10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청 전경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신상진 성남시장이 유럽 주요 도시와의 자매결연 및 산업 협력 확대,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8일부터 18일까지 폴란드와 이탈리아를 방문한다.

신 시장이 이끄는 성남시 대표단은 폴란드 브로츠와프와 이탈리아 베르가모·밀라노·볼로냐를 찾아 도시 간 협력사업을 논의하고 방산 수출 지원과 도시재생·첨단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대표단은 9일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 양 도시는 2024년 11월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이후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제·산업·문화 분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같은 날 성남시는 관내 방산·첨단기술 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현지 방산 기관·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한다. 성남산업진흥원과 폴란드 방위산업협회(PCNDM) 간 업무협약도 추진해 기업 간 교류와 방산 분야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10일에는 폴란드에서 처음 열리는 ‘한국의 날(Korea Day)’ 개막식에 참석한다. 성남시립국악단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고 양국 간 문화교류도 확대한다.

이탈리아에서는 도시재생과 혁신산업 사례를 살핀다. 12일 베르가모의 복합개발 사업인 ‘코러스 라이프’를 방문하고, 밀라노에서는 복합도시공간으로 재개발된 포르타 누오바와 도심공원 ‘BAM’, 수직숲 건축물 ‘보스코 베르티칼레’ 등을 찾아 고밀도 개발과 녹지공간을 결합한 도시정책을 살펴본다.

이어 15일 볼로냐의 연구·혁신 거점인 테크노폴로에서 열리는 테크노폴리스 축제에 참석해 첨단산업 육성과 산학연 협력 사례를 확인한다. 16일에는 볼로냐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 양 도시는 2015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산업·문화 분야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기반과 볼로냐의 연구·산업 생태계를 연계해 기업 및 연구기관 간 협력 확대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유럽 주요 도시와의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고 도시 간 교류를 기업의 해외 진출과 미래산업 협력으로 연결하겠다”며 “유럽의 도시혁신 사례도 성남의 미래 성장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25.93 ▼177.97
코스닥 892.27 ▼6.16
코스피200 1,044.52 ▼29.11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977,000 ▼14,000
비트코인캐시 378,000 ▼300
이더리움 3,408,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1,340 ▼20
리플 1,899 0
퀀텀 1,375 ▲1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902,000 ▼184,000
이더리움 3,406,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1,340 ▼20
메탈 428 ▼1
리스크 316 ▼5
리플 1,899 ▲1
에이다 336 ▼1
스팀 8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970,000 ▼50,000
비트코인캐시 377,800 ▼100
이더리움 3,406,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1,350 ▼10
리플 1,897 ▼2
퀀텀 1,370 0
이오타 6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