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카데미에는 용인대덕중 학생 18명과 용인삼계고 학생 27명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을 배우고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견학하고 홍보 영상을 시청한 뒤 본회의장을 둘러봤다. 이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O/X 퀴즈에 참여하며 관련 지식을 익혔다.
특히 ‘시의원과의 만남’에서는 지방의회와 의정활동에 관한 질문을 주고받으며 의회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에는 이상욱·이정열 의원이 용인대덕중 학생들과 만났으며, 8일에는 김윤선 의원이 용인삼계고 학생들과 소통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의회 견학, 지방자치 교육, 시의원과의 대화 등을 포함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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