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고양, 오후 파주에 이어 김포를 방문했다. 행사에는 학부모와 학교장,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 최명진 경기도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과밀학급 해소와 통학로 안전 확보, 특수학급 증설, 원거리 통학 문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안 교육감은 “과밀학급과 특수학급 부족 문제는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통학버스 노선 확대 방안과 청소년재단을 통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등 시의 교육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교육청과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교육감은 김포에 이어 오는 13일 군포·의왕을 방문해 학부모들과 교육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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