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교육 분야 전문가, 민관협치위원, 시민 등이 참여해 AI 시대의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논의한다.
기조강연은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맡는다. 신 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미래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미래 인재 양성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교육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한 신 교수는 교육심리학과 자기주도학습 분야 전문가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과 EBS ‘미래교육 플러스’ 등에 출연하며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교육 방안을 소개해 왔다.
이어 맹희주 단국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미래학교의 변화와 용인 교육생태계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민세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겸임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 창의·예술 융합교육의 방향과 미래교육의 과제’를 주제로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예술 융합교육의 방향을 다룬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 시민소통관 시민협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현상을 공유하고 이에 맞는 교육 방식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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