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는 3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생산·물류·서비스직을 비롯해 관리직, 연구직, 영업직, 정비사, 간호사, 방사선사 등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행사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면접 완전 정복! 실전 면접 전략’을 주제로 40분간 사전 특강을 진행한다. 일반·인공지능(AI) 면접의 차이와 1분 자기소개 구성법,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답변법, AI 면접 준비 요령 등을 안내한다.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현장 촬영 사진을 면접용 정장 사진으로 변환해 이력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수기로 작성한 이력서를 인쇄 가능한 문서로 바꿔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를 위한 온라인 채용관도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13개 기업이 참여해 생산직과 물류, 요양보호사, 간호사, 회원관리, 기계조작원 등 여러 직종의 인력을 모집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다양한 직종의 현장 면접과 실질적인 취업 준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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