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인도네시아 금융그룹 출범식 행사에 참석한 (사진 왼쪽부터)김재민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 김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 도날드 빵가리 인도네시아금융감독청 은행감독국장, 술리스띠오 다르마완 인도네시아금융감독청 금융지주감독국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 이영직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장, 조명현 신한인도네시아 금융그룹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1309194204693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신한인도네시아 금융그룹 출범식 행사에 참석한 (사진 왼쪽부터)김재민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 김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 도날드 빵가리 인도네시아금융감독청 은행감독국장, 술리스띠오 다르마완 인도네시아금융감독청 금융지주감독국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 이영직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장, 조명현 신한인도네시아 금융그룹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이미지 확대보기신한금융그룹은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을 중심 축으로 하는 사업지주회사 전환을 완성하고 '신한인도네시아 금융그룹(Shinhan Financial Group Indonesia)'을 정식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주사 전환은 현지 금융당국의 규제안에 맞춰 추진된 것으로, 주인도네시아대사관 및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인허가 및 지분 이전 절차를 최종 마무리지었다.
은행·카드·증권 현지법인 통합…'원 신한' 시너지 가속화
금융권에서는 그동안 개별 법인 형태로 분산 운영되던 은행·카드·증권 자회사를 현지 은행 중심의 사업지주 체제로 묶어냄으로써,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의사결정 구조를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인도네시아 진출 10여 년 만에 900여 명 규모의 종합금융 인프라를 구축한 신한금융이 본격적인 현지화 고도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재계 4위 시나르마스와 맞손…현지 기업·공급망 금융 집중
신한금융은 지주 체제 출범과 동시에 인도네시아 재계 4위 대기업 집단인 시나르마스(Sinar Mas) 그룹과 전격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현지 거대 산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시나르마스와 신한의 리스크 관리 및 선진 금융 노하우를 결합해 현지 기업금융과 공급망 금융(SCF)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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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인도네시아 금융그룹 출범식 행사에 참석한 (사진 왼쪽부터)김재민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 김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 도날드 빵가리 인도네시아금융감독청 은행감독국장, 술리스띠오 다르마완 인도네시아금융감독청 금융지주감독국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 이영직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장, 조명현 신한인도네시아 금융그룹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101309194204693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