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과 유기동물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토크콘서트와 산책교실, 반려동물 운동회, 건강·행동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조아용 운동회’에서는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하는 ‘이리와 챌린지’, ‘기다려 챌린지’, 장애물 경주인 ‘어질리티 달리기’ 등을 운영한다. 반려동물 명예시민증 만들기와 포토존, 반려동물 이색 사진전도 마련된다.
이웅종 훈련사의 토크콘서트에서는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와 펫티켓을 주제로 강연하고, 반려동물 문제 행동 등에 대한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시 동물보호센터는 유기견 입양 부스를 운영해 보호 중인 동물에게 새 가족을 찾아주는 캠페인을 펼친다. 이 밖에도 피크닉존과 반려동물 놀이터를 비롯해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이름표·리드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반려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며 올바른 반려문화를 배우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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