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정원·조경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8명과 당연직 1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대학교수와 기업 대표, 기자,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진흥계획 수립·변경, 정원박람회 개최와 평가, 제안·공모사업 추진 등 시 정원정책의 주요 방향과 실행 방안을 자문한다.
특히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과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연계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정책 성과관리 체계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승원 시장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광명시 특성을 살린 정원도시 정책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정원도시 종합계획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신도시 개발 연계, 시민정원사 참여 활성화, 정책 실행 및 성과관리 체계 등이 논의됐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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