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수원도시공사 가족여성회관과 영통새일센터, 팔달새일센터, 경기광역새일센터 등 4개 기관이 협력해 마련했다.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경력 유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수강생들의 배움과 나눔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원도시공사 가족여성회관이 주관하는 발표회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열린다. 36개 강좌반 372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작품 전시와 공연, 재능기부 등을 통해 그동안 쌓은 역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영통·팔달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수강생들도 참여해 기관 간 교류를 확대했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의 하나로 커피차를 운영하며 행사 참여자들을 응원하고,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새일센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여성들이 경력단절 없이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경력단절 예방은 여성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할 과제”라며 “여성들이 역량을 발휘하며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