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알림메시지는 오천시립어린이집에서 지난 22일부터 시범운영 되고 있으며, 아동이 어린이집 등하원 시간에 맞춰 보호자에게 즉시 스마트폰을 통해 전송된다.
알림서비스는 고유번호를 갖고 있는 고리형 장치에 어린이 이름을 부여한 후 어린이집 내 부착된 스마트폰에 태그하면, 푸시알림 또는 문자메시지가 해당 아동의 보호자에게 발송되는 방식이다.
보호자가 실시간으로 아동의 등하원 여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통학차량 사고에 대한 불안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연숙 포항시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시민 편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올해 어린이집 알림서비스를 시범운영하고 점차 확산·보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태운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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