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방송화면)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최근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려 지반침하와 시설물 붕괴의 위험이 상존해 있다"며 "지자체에서는 공사장, 축대, 옹벽 등 취약시설에 대해 특별점검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 동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2분께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상도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져 있다는 이상 신고가 들어와 소방과 경찰 등이 출동했다.
건물이 기운 원인은 공동주택 공사를 하고 있는 주변 공사장의 지반 침하로 인한 축대 붕괴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인근 주택가 주민들을 상도4동 주민센터로 대피시켰다.
김태운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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