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방법으로 보육프로그램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재정적 취약 계층에게 다가가는 접점으로 지역에 위치한 빨래방, 식료품점 혹은 보건소 등을 고려하게 된다.
U46 교육구의 유아교육 책임자 온데라(Ondera)는 취약 계층을 학교로 데려 오는 대신,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는 가정 방문이나 학교에서의 만남이 어려운 가족들을 '비전통적인 장소'에서 만나는 것이다.
조기 학습을 위한 엘진 파트너십(Elgin Partnership for Early Learning)은 올 봄, 던디 애비뉴(Dundee Avenue) 빨래방(JetXpress Laundry)에서 엘진 타운보조금으로 언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초기 학습준비도를 높이기 위해 10년 전에 지역사회 차원의 정책으로 설립된 파트너십은 U46 학군, 공립 도서관(Gail Borden Public Library), 엘진 유나이티드 웨이(United Way of Elgin) 등 수십 개의 지역 교육기관이 협력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빨래방에서 다른 언어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며, 비슷한 프로그램을 보건소와 식료품점에서도 시행할 방법도 논의 중이다.
자료: 육아정책연구소, http://www.chicagotribune.com/suburbs/elgin-courier-news/news/ct-ecn-u46-kindergarten-readiness-reaction-st-0826-story.html
장길태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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