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는 지난해부터 남성육아휴직을 최소 1개월 이상 사용을 의무화하는 동시에 휴직 첫 달 통상임금의 100% (통상임금과 정부지원금과의 차액을 회사에서 전액 지원)를 보전했다.
올해 상반기 롯데그룹 내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 직원은 900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사용자인 400명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해 롯데의 남성육아휴직자 수는 1100명으로, 지난해 우리나라 총 남성육아휴직자 수인 1만2043명 중 약 9%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운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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