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대화의 주제는 ‘어린이집 이야기’로. 세 명의 딸과 세 명의 아들, 6남매 아빠인 박지헌은 어린이집 CCTV 실시간 열람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박지헌은 “실시간 열람이 된다면 열심히 볼 것 같다. 그러나 근본적 해결책은 안 될 것 같다. 오히려 악 효과가 일어날 것 같다. 육아는 단순 교육이 아니라 사랑의 행위라고 생각하는데 감시를 받으면 온전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다. 선생님의 사랑을 방해할 수 있는 요소가 될 것 같다"고 반대 입장을 내비치며 6남매 육아 비법을 공개했다.
또한, 이날 김수현 전문가도 "어린이집 사고를 실시간 감독하는 건 어머니들에게 오히려 너무 큰 짐이다. 정부 관련자나 전문가가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야할 일이다"라고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