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하남시)
윤영군 하남시 교통행정과장은 7일 “옐로카펫이 어린이의 보행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주민 의견과 모니터링을 통해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와 맞닿은 보도와 벽면에 노란색 미끄럼 도료를 이용해 시인성을 확보하고, 횡단보도 대기공간에 어린이가 머물도록 유도해 보행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는 시설이다.
당초 민간영역에서 옐로카펫 설치가 이뤄지고 있으나 올해 7월 행정안전부가 ‘옐로카펫 제작 및 설치 가이드라인’을 배포하자 하남시는 하남경찰서 및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 하남초등학교 횡단보도에 옐로카펫을 시범 설치했다.
또한 벽체에는 천사날개 이미지를 삽입해 어린이가 사진을 찍게 해서 안전한 공간에서 머물도록 유도하는 효과를 도모했다.
김태운 기자 news@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