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구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환경기초시설을 방문해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투어 일정은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에너지 절약 방법과 신재생에너지 체험을 한 뒤 환경자원사업소를 방문해 폐기물매립과 매립 가스 자원화 시설을 견학한다.
또한 재활용 선별장에서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 등을 체험한다. 참가 대상은 서구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이다. 접수는 10~18일까지 구청 환경청소과로 하면 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환경투어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많은 학생과 주민이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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