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정책]정의당 “문 대통령,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생색내기 그치지 말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91914162402293d3b36be748210901972.jpg&nmt=29)
시당은 11일 논평자료를 통해 “사업공모가 시작되며 알려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모습에서 ‘공공성’을 찾아보기 어렵다”며 “대통령의 약속이 생색내기로 그치는 것이 아닌지 우려를 떨칠 수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국립운영을 배제한 채 위탁운영으로 계획된 것으로 모자라 운영비 지원 계획도 찾아 볼 수 없다”며 “그 사이 9개의 병원 중 6개는 외래중심의 센터로 변경됐고, 집중재활서비스가 가능한 3개 병원의 입원 병상 수도 한 곳당 30개 규모로 축소됐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저 국정과제표에 동그라미만 칠 수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공모계획을 변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때마다 굳게 약속해 온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의지와 능력을 보여줘야 할 때”라며 “매일 매일 청와대 앞에서 1004배를 이어가고 있는 토닥토닥 김동석 이사장을 비롯한 부모와 시민들의 절박함을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시당은 “이번 사업이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모델을 만드는 첫 사업인 만큼 보다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제대로 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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