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수원시)
드림비전스쿨은 평소 체험활동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이다.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건전한 또래 관계와 공동체 의식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4월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 11월까지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
외갓집체험마을은 야생식물을 관찰하고 농작물을 수확해볼 수 있는 곳이다. 이번 참가 아동들은 이 곳에서 감자 캐기와 봉숭아 물들이기 등 도시에서 접하기 힘든 다양한 체험을 했다.
한편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사회적 배려 계층 가정 만 12세 이하 영유아·어린이와 가족에게 건강, 복지,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현재 3개 드림스타트센터에서 1,000여 명의 영유아와 어린이를 보살피고 있다.
김태운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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