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수원시)
이번 교육은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 통학 차량 아동 사망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는 상황에서 어린이집 원장의 책임감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은숙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전혜령 한국생활안전연합 전문강사 강의로 진행됐다.
전혜령 강사는 “어린이집 차량 운행을 할 때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출발 전 원아의 안전띠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교직원은 반드시 함께 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차에서 내릴 때는 아이들이 다 내렸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23일부터 관내 모든 어린이집 통학 차량(385대)을 대상으로 차량안전 관리·운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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